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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19세이상시청
2006년
휴먼/드라마
106분
문승욱
조재현, 김지수
그와 그녀, 만나다.
죽고 싶었던 나를 살려놓고는... 아무 것도 묻지 않은 채 상처만 치료해주고 있는 이 남자... 어쩌면 이 사람은 이미 아는 것 같다.
누군가는 살아있는 것조차 버겁다는 것을...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녀는, 세상을 다 가진 대단한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 그런데, 그녀 속에 감춰져 있던 지독한 상처를 보고 말았다.
울고 싶을 텐데, 눈물조차 말라버려 울지도 못하는 이 여자... 마치 내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 꼭 껴안고 다독여주고 싶다.
나...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와 함께하고 싶다...
정말 이상하다. 그와 함께 있을 때는 쉽게 웃을 수도 울 수도 있다.
나를 향한 그의 눈길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그의 곁에서 숨 쉬는 동안은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끼게 된다.
나, 단 하루를 살아도 그와 함께 살고 싶다.

갖고 싶다. 이 사랑만은!
짧은 만남에 목숨보다 소중하게 다가온 사랑. 물러서보려 하기도 했지만, 운명처럼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사랑을 나눈 후, 이제 헤어지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그 무엇을 버려야 한다 해도,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 사랑만은 갖고 싶다!

세상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이 사랑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그녀 남편에게 알려지고 만다. 막강한 권력과 재력을 가진데다가 그녀에게 광적으로 집착해온 남편.
분노에 찬 남편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그녀를 병원에 가두고 그를 무서운 함정에 빠트리려 한다.
이 사랑밖엔 아무 바라는 것 없는 남녀.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걸 수 있다 여기게 된 그들은 이제 두려움 없이 위협에 맞서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