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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동사에게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마련됐다

방송송출 시장의 국내 1위 사업자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된 방송송출 사업과 채널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방송송출이란 채널사업자가 제작한 방송 테잎을 받아 파일형태로 인코딩한 후 케이블TV 또는 IP TV와 같은 방송사업자로 콘텐츠를 전송해주는 사업이다. 자체 제작한 장비를 통한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왔고 현재 25%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1위 사업자이다.

동사는 현재 디원, 엠플렉스, 그리고 자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가 미드나잇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디원은 범죄수사 관련 콘텐츠를 주로 편성하여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고, 엠플렉스는 아시아, 남미, 유럽의 영화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채널에서 하지 않는 콘텐츠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송출, 채널 사업 모두 좋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3가지이다. 첫번째는 자체 제작한 장비를 통한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 두번째는 HD 방송 전환에 따라 동사의 서비스 단가도 상승한다는 점, 세번째는 채널 사업에서 고객사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은 398.2억원(+42.9%), 영업이익은 148.8억원(+57.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환경의 우호적인 변화와 1위 사업자로의 메리트에 주목

동사의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8.1배로 업종 평균(PER 11.9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HD 방송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과 MSO의 영향력 약화에 따른 PP의 영업 환경 개선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실적은 내년까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현 주가 수준에서는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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